골프를 시작한지 한 5년정도 되면서 골프화를 한 5켤레 정도 구매한거 같다..
미즈노, 아디다스, 풋조이등을 사서 신으면서 최근에는 스파이크리스류만 구매를 한거 같다.
그중에서도 코드케이오스에 대해서 만족감이 가장 높다..
스파이크리스가 평발인 나한테도 편하고 발의 피로감이 없었다. 다만 기존에 구매한 모델은 패블릭 재질이어서 이번에 김포현대아울렛에 방문했다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어서 만족감은 더 배가 되었다.
원래 사용하는 스파이크가 4켤레가 있음에도 구매한 이유는 방수때문이다. 최근에 비도 많이 오고 일교차 이런거때문에 패블릭 재질의 스파이크는 전반이 끝나기 전에 발이 젖기때문이다.
참고 : 같은 코드케이오스지만 덥개가 달린 코드 케이오스는 사이즈가 한사이즈 더 크게 신었고, 이번에 구매한 코드케이오스는 한사이즈를 작게 구매했다
다음날 살짝 날씨도 안좋고 라운딩 중간 중간 물이 고인곳이 있었지만, 발이 젖지도 않고 18홀을 마무리 했다.
신발 덕분인지 라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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